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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미래연구소

미래에 사고 없는 자동 운전 기술

미래에 사고 없는 자동 운전 기술


사고가 나지 않는 자동차가 있을까. 도요타 자동차는 “2030 년에는 사고율 제로인 자동차를 실연 하고 싶다”고 했다. 즉, 충돌하지 않는 자동차는 자동차업계 궁극적인 목표이지만 최근 들어 다양한 기술이 등장하여 단계적으로 실용화될 전망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10년사이에 자동차에 안전성이 훨씬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에 아우디는 세계 최초로 레벨 3의 자동운전을 2018년에 실용화한다고 발표했다. 레벨 3은 자동차는 모든 운전이 자동이지만 운전자는 긴급한 상황에 즉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레벨 3에 관해서는 미국에 테슬라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도쿄 올림픽 개최 맞춰 2020년에 목포로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이 실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면 충돌하지 않는 자동차는 어떻게 실현 될 것인가. 이미 보급되어 있는 자동 브레이크의 진화에 더하여 자동 조타라고 하는 차선 변경 등의 조정 지원 기술, 그리고 자동 주차가 이미 등장한 상황이다. 1년에 기술을 지원하는 것은 자동차용 AI 와 3차원 레이저레이더다. 차량이 탑재한 레이더와 카메라 등 각종센터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AI로 해석하고 결과를 피드백하여 충돌하지 않는 자동차를 실현하는 것이다.
센서로는 3차원 레이저레이더의 등장에 위해 충돌하지 않는 자동차 실현이보다 현실성 느끼게 되었다. 차량 주변을 3차원으로 인식함으로써 장애물이 자동차인지 보행자인지 인식 하게되었기 때문이다. 레이저 빛을 사용에 야간에도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다. 자동 운전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성능에 기준을 세계적으로 공통화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유럽이나 일본에 자동차 기업은 미국 자동차기술학회의 기준을 다른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운전을 지원하는 시스템 수준은 레벨 0에서 레벨5까지의 여섯 단계로 구분 하는 것이다. 자동운전은 레벨 3이상을 지향한다.
자동 운전 중에는 각종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자동차에 설치된 컴퓨터가 처리함으로써 차량 주변에 상황을 파악한다. 센서로는 카메라나 극고주파 레이더, 초음파 센서에서 더하여 레이저레이더를 탑재한다. 자동운전 기능은 책임을 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에 주도권을 운전자에게 양도 한다. 따라서 운전에 주도권을 순조롭게 양도하기 위해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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