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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식품산업 일자리

미래의 식품산업 일자리

농촌에서는 SMS를 기반으로 한 농촌 공유경제 시스템이 확산될 것이다. 농촌은 각박한 도시에서 느끼지 못하는 삶의 여유를 제공하기 때문에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데 각지 특화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앱 등을 통해 농촌관광이 성행할 듯싶다. 또 홀로그램 가상체험 등을 통해 특화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최근 들어 30대 이하의 청년 귀농 인구가 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청년 실업률이 심각해서인데 앞으로 청년 귀농인구는 늘어날 듯하다. 현재 각 지자체마다 청년 귀농자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니 제도를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예. 우리나라의 주)퓨쳐텍은 사물인터넷 딸기 재배 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센서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지원까지 모바일로 쉽게 관리하고 있다. 경작자는 온도 및 조명 제어, 침입자 감지, 물 주기 등 농장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의 데이터와 KT의 통화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 경로를 예측하고 있다. KT 기지국 통계 및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축산차량 이동 데이터를 이용에 AI 확산 지역을 예측할 수 있다.
예. 네덜란드의 스파크드는 가축의 귓속에 무선 인터넷 센서를 이식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기나 우유에서 비롯된 질병을 예방한다. 호주의 퀸즐랜드기술대학교는 카메라와 센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애그 봇 2세대를 개발했다. 이 로봇은 제초나 방제 등에 작업을 24시간 내내 수행할 수 있다.
보시는 독일에 여러 대학과 함께 위성측위시스템 기반 자동 토양 분석 로봇을 개발했다. 듀폰은 인공위성에서 위치 정보를 제공받아 밭을 가는 자율주행 트랙터와 무인 이양기를 개발하고 있다.

식품산업의 시장 규모는 4차 산업혁명의 주력산업인 ICT산업과 자동차산업을 합친 시장 규모보다 크다. 이런 가운데 세계시장에서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J푸드의 인기 힘입어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 우리나라의 식품 추출액은 67억 7686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추세라면 사상 처음으로 연간 90억 달러 수출을 돌파할 것이다. 이는 10년 전인 2007년 37억 달러의 2.5배 수준이다. 2017년 K푸드 수출액은 10조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라면과 초코파이 만두, 김 등 K푸드가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인 가구 등이 증가하면서 간편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고 웰빙 바람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기농 식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참고로 현대경제연구원의 발표한 싱글족의 경제적 특성과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는 2015년 506만 가구에서 2035년 763만 가구로 증가할 것이다. 한국 농식품 유통교육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간편식품 시장규모는 2011년 8,000억 원에서 2017년 2조 7,000억 원으로 성장했는데 앞으로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맞벌이 가구가 늘어날 것이므로 간편식품 시장은 더더욱 커질 것이다. 따라서 간편식품을 생산이 판매하는 업체의 일자리 전망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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