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술의 실사용분야
소재 데이터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일정 IoT라는 것인데 도요타는 IoT를 하는 도구이고 데이터를 받아서 이용한 대상은 인간이라고 설정하고 데이터에 바탕을 둔 개선 사이클을 통하여 사람을 육성해간다. 강점이 있는 도요타의 생산방식과 인간의 능력을 IoT를 통하여 더욱 높이 끌어올린다는 생각이다. 우선 다양한 기기나 시스템을 연결한다. 공장과 공장 생산라인과 생산라인, 생산설비와 생산설비 등을 네트워크로 접속하여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한 데이터에 대해 인공지능을 이용한 빅 데이터 분석을 실시한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식을 습득해 생산성 향상에 도전하는 사람은 덴소가 제조업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공장에서 만드는 자사 제품과 공장에서 사용하는 생산설비 양쪽 모두 잘 알고 있는 인재다. 여기도 사람을 중시하는 자세가 깃들어 있다.
다양한 내용들이 연결되는 IoT 공장을 지탱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이지만 동시에 로봇에 이용하는 방법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안전펜스를 설치하지 않고 사람 바로 옆에서 동작할 수 있는 협동 로봇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의 BMW는 기어 부품을 유닛의 베이스 부품에 끼우는 공장에서 독일에 쿠카의 협동 로봇 LBR 이바의 보조 작업을 시키고 있다. 인간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기업톱니의 손상을 막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목적이다.
협동 로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기계나 자동차, 가전 제품 등의 생산 현장많이 아니다. 규동 체인점 요시노야는 2017년 3월 도요타자동차나 오므론이 도입하고 있는 라이프로보틱스 주식회사의 협동 로봇 코로를 주방에 도입했다. 코로는 종업원이 설거지한 식기들은 운반하여 정리하는 작업을 담당한다. 요시노야의 종업원이 접객은 물론이고 설거지 정리를 해야 하는데 앞으로는 종업원들이 접객을 하는 사이에 코로가 설거지를 끝내고 식기를 정리해 준다. 2015년에 실시된 일본공업규격이 제정 및 개정을 계기로 일본 내 로봇 기업이 협동형 제품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일본공업규격 개정에 의해 일정 수준 이상의 위험성이 없다는 평가가 내려지면 소정의 조건을 충족시킬 로봇을 펜스 없이 사용할 수 있게되었기 때문이다. 협동 로봇을 사용하는 목적은 4가지로 요약 할 수 있다. 작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로봇 기술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인재도 채용할 수 있으면 단기간 생산 라인에서 활약할 수 있고 생산공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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