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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미래연구소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클라우드랑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인터넷과 연결 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에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든 데이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 컴퓨터 환경은 소장하고 있는 컴퓨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작업한 컴퓨터에 자료를 저장하는 방식이었다. 성능 개선을 위해 컴퓨터를 교차되는 저장되어 있는 파일 옮겨야 하고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하는 번거로운 일을 하게 된다. 기업이나 학교에서는 서버실을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하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기업이나 학교에서 서버실이 필요가 없다. PC 나 태블릿으로 인터넷 연결만하면 항상 최신의 소프트웨어와 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다 갖추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개념이다. 사용자는 컴퓨팅 자원 전체를 구매 하는 것이 아니라 원격으로 컴퓨팅 자원과 소프트웨어를 임대하여 사용하게 된다. 자체적으로 모든 컴퓨팅 자원을 소유 하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비용을 지불하는 것 같다. 고기능의 소프트웨어나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구입하려면 비용이 과다하여 사용한 것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하려고하면 필요할 때 필요한 기간 만큼 힘들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IT혁명, 스마트혁명으로 데이터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빅데이터가 주목받고 있다. 빅데이터의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는 수집, 저장, 분석할 수 없는 규모다. 그러나 빅데이터가 단순히 빅Big과 데이터Data합성어는 아니다. 가트너는 빅데이터의 특징으로 데이터양, 데이터 입출력 속도, 데이터 종류의 다양성이라는 3가지 차원으로 설명했다. 빅데이터가 부각되는 배경으로는 기업이 수집하는 고객 데이터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구매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기업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사용자 정보 및 소비 행태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또, 사물 인터넷에 적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장 설비들에는 더 많이 센서와 IOT가 설치되고 있으며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 또한 IOT기능을 구비한 것이 많다.
그리고 SNS의 확산과 비정형 데이터의 폭증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중장년층까지 SNS가 확산되고 있다. 텍스트기반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사진 및 고화질 동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정형 데이터처럼 숫자 혹은 구조화된 데이터베이스 형식이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종래에는 빅데이터 분석하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저비용으로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개발되었다. 빅데이터 분석 기법 중 통계적 분석은 수치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관분석, 회귀 분석, 군산 분석 등을 수행하여 어떤 현상을 확률적으로 예측한다. 통계적 분석은 산업현장에 시계열 데이터를 사용하여 공정, 설비의 상태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할 때 많이 적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역할을 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을 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인공지능은 적은 양의 데이터로 유용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한다. 빅데이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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