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나도 음악 저작권료 한번 받아보까! ~

'듣는 음악'에서 함께 '소장하는 음악'으로.

음악이 이제는 모두에게 안정적인 자산이 됩니다.

Music Becomes Cashcow, MUSICOW ♬

다시 태어난다면 음악 할래~ 작곡할래~

저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 모두 장난반 진심반으로 얘기하곤 합니다.

왜? 당연히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인기 음악에 한해서지만...;;)

그런데~ 이러한 저작권료를 작곡, 음악가도 아닌 다른 직업을 가진 내가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바로. 뮤직카우 때문입니다.

저는 1년전에 뮤직 카우 광고를 보고 2곡 정도 사놨거든요~ 꾸준히 저작권료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뮤직카우란.

음악이 안정적인 자산이 된다는 의미의 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입니다.

누구나 저작권을 소유할 수 있고 매월 저작권료를 받고, 또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2018년,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2019년, 한국 저작권보호원이 지정하는 '저작권 OK'기업으로 선정

2020년, 저작권 보호 및 음악산업 발전을 위해 음악실연자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즉, 창작과 소비의 선순환을 지원, 아티스트와 리스너의 관계를 새롭게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우선 이 세상 모든 곡이 다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인기곡은 정말 비쌉니다. (몇십만원~ 저는 2곡을 2만원선에서 구매했어요)

사실 처음에 뮤직 카우를 알게 될 때 그때 사놨으면 지금 좀 올랐을 텐데~

뮤직 카우에는 크게 3가지 메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뮤직 카우에서는 매주 새로운 음악 저작권료 지분을 옥션(경매 형태)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옥션은 과거 저작권료 데이터를 산정해 매입 후 분할하여 저작권 보호기간 동안 옥션 시작가 대비 연 8%의 수익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진행된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곡, 또는 나한테 저작권료를 많이 받게 해주는 곡을 내가 선택하고 구매하는 마켓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식거래처럼 현재가를 확인하고 내가 원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음악을 검색할 수 있는데요.

현재가, 저작권료, 추천, 곡 발매 시기 등등 핫한 곡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정말 요즘 핫한 '브레이브걸스'의 'Rollin'은 허거걱 689,300원이나 되네요.

내가 구매한 곡이나 나의 저작권료 수익률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씨스타의 'SHAKE IT'하고 수익 좀 벌어줄 거 같은 현빈의 '그 여자' 2곡을 구매했습니다.

몇 개 더 사놓을걸~ ^^

그래도~

그래야 수익이 발생하니까요.

최근에는 다양한 투자방식으로 부업이나 용돈벌이가 가능한 방법이 많네요~

다들 뮤직카우로 자산포트폴리오도 작성해 보세요~

더 궁금하신 것은 뮤직카우 홈페이지와 뮤직카우 블로그를 참고하세요.